모든 성도 여러분들과 한인 동포 제위께 감사와 새해에 인사를 드립니다. 새 시작은 새로운 부대에 담으라고 하셨듯이 2008년은 새 믿음과 사랑과 협력 가운데 새롭게 하나님과 관계를 갖음으로 시작하기를 소원합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 교회가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 은혜와 평강, 긍휼과 큰 복으로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금년에는 교회를 교협 산하 교회들과 한인 동포사회와 좋은 유대관계를 갖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우리가 교만하여 나만 내세우지 말고, 양보하며, 겸손하게 서로 용서하며 살아갑시다. 불평이나 원망하지 말고 매 순간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며,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며 도와주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것이 주님의 삶은 본받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승리의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