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연예인 9명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단장 마영애)이 새크라멘토를 방문해 ‘저 북녘땅에도 찬양이’ 콘서트를 열었다.
13일 저녁 카마이클의 방주선교교회 (박동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12월부터 계속되는 미주 순회공연의 일부이며,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탈북 난민들을 돕기 위한 행사이다.
공연은 400여명의 신도들이 교회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박동서 목사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다. 평양 예술단 단장인 마영애 선교사의 인사와 공연단 소개가 있었고, 노래와 춤, 양금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신앙 간증과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는 동영상, 탈북 난민을 돕기위한 특별헌금,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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