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안상훈)의 박명한씨가 제30회 한국문화미술대전 한글 서예 부문에서 특선을 차지, 24일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 협회 서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명한(서력 6년)씨는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한글 판본체에 담은 서예 작품을 출품, 수상하게 됐고 특선 2회, 입상 다수, 서화협회 단체전 등에 참가한 바 있다.한편 이번 대전에는 이선희, 최영순, 고미연, 이본옥, 배영순씨 등 서화협회 회원 5인이 입선을 했다.
한국문화미술대전은 한국문화예술연구회(회장 강신웅) 주최로 한국 선진문화예술 창조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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