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피아노 레슨 시스템 ‘인터피노’
무료레슨과 공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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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중한 분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 해보세요” 인터넷 홈페이지 www.interpino.net을 통해 피아노 레슨을 받으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들 과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터피노’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4일부터 14일까지 정가 $279 제품을 $89에 폭탄 세일한다. 디지털 피아노와 소프트 웨어, USB Cable로 구성되어 피아노 기능과 128종류의 악기소리를 낼 수 있는 인터피노는 비싼 레슨비로 힘들어하는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도움은 물론 취미 생활을 찾는 직장인들이나 노인 분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 구입 후에 별도의 추가비용이 없고 편리한 시간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피아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인터피노는 전화 323-936-6114번 또는 인터넷 www.interstore21.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세일기간동안 인터피노를 구입하는 한국일보 독자에게는 무료로 쵸콜렛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