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실
정경화
한국의 국악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양태실, 정경화 씨가 휴스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마음수련회를 통해 자유롭고 살아있는 예술활동을 하게 된 감사의 표시로 휴스턴 마음수련회의 초청을 받아 왔다.
세계 각국의 동포들과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데 문화대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국내에서도 어려운 지역이나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적극적인 희망실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또 각 기업 관공서, 해외 한인회, 대학 등의 초청을 받아 국악 강의를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모으는데도 전력하고 있다. 휴스턴을 방문한 이들은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가진 마음수련 창시자 우명선생의 마음수련 특별공개강좌에서 식전행사로서 공연한 바있다.
공연은 양태실 씨의 전통무용과 정경화 씨의 판소리 및 가야금연주, 참석동포들은 공연 후에도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않고 공연에 대한 감동을 이야기하며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양태실 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북춤 전수자로서 88올림픽 개,폐막식과 2002 FIFA 월드컵 식전행사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하는 등 이미 한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알려진 무용가이며, 현재 각 대학과 관공서에서 초청 강의를 하고 있다.
정경화 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와 제23호 가야금병창 이수자로서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차세대 명창이다. KBS 국악대경연에서 최연소 장원을 받은 그는 현재 각 대학에서 한국음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방송되고 있는 ‘SBS 얼쑤! 일요일 고향愛’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현재 양태실, 정경화 씨는 당분간 미국에 머물면서 각종 공연을 할 예정이다.
▶양태실 프로필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해오름 전통예술단 대표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북춤 전수자
▶정경화 프로필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전수자
국립극장 문화학교 창극단장
<휴스턴=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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