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 한인 부동산 전문인 3명이 최근에 열린 부동산 판매 실적 관련 시상식에서 탑 셀러 상을 대부분 휩쓰는 등눈부신 실적을 달성해 화제다.
우선 부동산 에이전트 윤종숙씨가 조지아주 6천여 명의 에이전트가 회원으로 있는 ‘Atlanta Board ofRealtors’에서 주택부문 6위를 마크, 지난 14일 다운타운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 ‘2008 리/멕스부동산 시상식’에서 ‘밀리언달러 클럽상’을 수상했다.
그는 작년 한 해 무려 125채의 주택거래를 성사시켰다.
주택매매 총액으로 환산하면 1,700만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다.
이어 김효지 부동산 전문인은 뉴 홈(New Home) 부문에서 지역 한인 최초로 4년 연속 탑 프로듀서상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그는 지난 14일 저녁 팍스극장에서 열린 ‘NAMAR’시상식에서 작년 동안 주택 100여 채의 거래를 성사시켜 2007년밀리언달러 클럽의 최고상인 ‘엘리트 리얼터 소사이어티’상을 수상했다.
NAMAR(Northeast Atlanta Metro Association of Realtors)는 메트로애틀랜타 전 지역의부동산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지아주 최대의 시상식이다.
그는 계속된 경기불황 중에도 믿고 맡겨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향후 보다 최선을 다해 한인고객들에게 더 많은이익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영희부동산의 이영희씨도 이날 진행된 ‘NAMAR개인부문 탑 5 에이전트 시상식’에서 한인으론 유일하게선정돼NAMAR의 팀 맥파든 회장으로부터 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보다 열심히 일에 임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인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삼을 밝혔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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