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 조계종 달라스 보현사
▶ “이민생활에 편안한 신앙가질수 있도록 편의제공”
취임법회를 통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는 조우진 신도회장(앞줄왼쪽 2번째)와 법준스님, 안학선법사, 조유상 법사, 박상규 거사
조우진(법명 유원,50세) 달라스 보현사 신임 신도회장은 “ 보현사 불자 신도를 위한 회장이 되겠다”며 불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민생활에서 편안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보현사 발전을 위한 대 화합을 추진하겠다”고 본보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달라스 보현사는 2005년 중창불사한 현 사찰로 이전, 다음해 주지 법준 스님이 취임했다. 취임후 2년여 간 법준스님은 법회활동과 안정적인 사찰운영으로 달라스 지역의 정법도량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왔다.
법준스님은 “아직도 부처님의 정법을 알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는다”며 “정법도량 보현사가 달라스, 포트워스의 불자들을 모두 아우르고 이 지역 동포들의 정신적인 귀의처로서의 역할과 미국 중남부 지역의 중심 사찰로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신도들이 하나가 되어 ‘신도 배가운동’을 펼쳐 기존 불자들의 신심을 더욱 공고히 하고, 흩어져 있는 불자 또는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부처님의 바른 법을 전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함과 더불어 이들의 정성과 신심을 모아 튼실한 부처님 도량을 세울 때”라고 그 구체적 실천사항을 밝혔다.
즉 1) 홍보강화 : 보현사를 모르는 지역 동포들과 타주 또는 한국에서 이주자에 대한 언론매체 홍보 강화. 매월 1회의 정기적인 지역신문광고(진행중).
2) Web Site 개설 : On-line을 통해 보현사를 소개하고 불법을 알리는 Web Site의 개설(진행중), 3) 1가정 1가족 포교운동 전개 : 절에 안 나오고 있는 기존 신도, 불교에 관심 있는 무종교인 포교, 4) 1가정 1노인 모셔오기 운동 전개 : 이웃과 양로원의 운전 못하는 노인 불자 모셔오고 모셔가기, 5) 법우 맺기 운동 전개 : 기존 신도와 신입 불자간 법우 결연, 6) 신도교육 실시 :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불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신심을 공고히 하는 교육 실시, 7) 법등모임 활성화 : 새 신도의 빠른 정착과 법회에 참석 못하는 신도들의 연결고리 역할, 8) 어린이회, 학생회, 청년회 법회 활성화 : 바른 종교심성의 심화를 위한 지속적인 법회 봉행, 9) 법명 부르기 : 신도들 간 이름대신 법명을 부르기, 10) 현 포교활동에 맞는 법요집 편찬, 11) 보현사의 장기계획으로 토지매입 불사를 추진하기위한 ‘보현사 불사추진위’ 구성 등 11개 사항이다.
▶신임회장단
신도회장 : 유원 조우진
포교부회장 : 지형 손승현
재무부회장 : 수연행 박순임
여성부회장 : 묘법화 이정화
감사 ; 박상규 거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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