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티벳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하와이 주민들의 집회가 지난달 31일 저녁 주청사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13년전 티벳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명상 지도자를 비롯해 20여명 내외의 지지자들이 모여 불상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중국 정부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서 티벳의 명상지도자는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티벳 출신 거주자는 1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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