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태권도 명예의 전당 수상자들
“태권도는 2%가 스포츠라면 98%가 무도입니다”
5일 웨스틴 호텔에서 가진 3회 미국태권도 명예의 전당 수상식에서 올해의 코치상을 받은 이상철 고단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 같이 태권도가 무도임을 강조했다.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6차 총회를 달라스에서 가진 고단자들은 3회째 맞는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만방에 알린 국기 태권도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살아있는한 태권도의 정신을 후세에게 알리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또 박원직 회장이 알링턴에 건립하고자 추진하는 태권도 박물관 건립에도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약 200여 명의 태권도 고단자들이 참석한 이번 6차 총회를 달라스에서 마친 고단자들은 명예에 전당 수상자를 포함 수여자로 참석한 고단자들 모두가 연미복차림으로 수상식에 나섬으로써 격을높였다. 이번 명예에 전당에 오른 자랑스런 태권도인들은 개척자 상에 잭 황 고단자, 평생태권도인상에 텍사스 맥일랜거주 안대섭 고단자를 비롯한 신현옥 고단자, 전영호 고단자, 훌륭한 지도자 상에 안경원 고단자, 올해의 코치상에 이상철 고단자, 올해의 남자선수상에 제이 바르빅, 올해의 태권도 대사상에 양성렬 고단자 등이 수상했다.
이날 환영사에 나선 박원직 고단자 협회장은 “태권도의 정신을 미래를 짊어질 후세에게 알리고 전승하기 위해 태권도 박물관을 건립, 자랑스런 그 태권도인의 발자취를 알리고자 한다”고 태권도 박물관 건립과 명예에 전당 시상식을 하게돤 이유를 제시했다. 이자리에는 김정근 총영사와 달라스 한인회를 대표 이형천 수석부회장이 참석 축사에 임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삼문 문대동 회장, 달라스 한인회 유규영 이사장, 정숙희 달라스 민주평통협의회 회장, 정원익 포트워스 한인회장, 최승호 테런카운티 상공화장, 이관용 월남참전 유공자 전우회장 등 달라스 포트워스의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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