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하세코 하와이사에 의해 건설이 시작 된 오션포인트 호아칼레이 리조트가 5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호아칼레이 리조트 개발업자는 1,100 에이커 규모에 4,850채의 주택 건설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재 오션포인트 인근에 완공된 2,500채 중 남은 80채의 판매 완료 목표를 올해까지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아칼레이 주택 가격은 50만-100만 달러선으로 알려졌다.
호아칼레이 리조트에는 주택단지 이외에도 세계적인 골프 선수인 어니 엘스가 디자인한 18홀 골프 코스 홀라칼레이 컨트리 클럽, 선착장, 휴가용 주택, 상업단지, 지역공원 그리고 오네에울라 비치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건설 완료 시일은 10년에서 15년이 추가로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션포인트 주택은 현재 2,500채가 거의 완공됐으며 이중 약 80채 주택구입이 아직 유효하다.
또한 호아칼레이 리조트 홈은 2,350채의 주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중 900채는 콘도미니엄과 단독주택을 포함하고 있으며 ‘카 마카나’라 불리는 이 단독 주택의 오픈 하우스는 4월 19일에 시작하고 15채의 모델하우스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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