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원 성금 마련
SK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한국의 경제인이 완주하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마라톤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 SK 에너지의 신현철 부회장(63세)은 지난 21일, 보스턴 서쪽 교외 합킨톤을 출발해 보스턴 공립도서관 앞까지의 42.195 Km 코스에서 열린 제 112회 보스턴 마라톤에 처음 출전해 사내 마라톤 동호회원 24명과 함께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로써 신 부회장은 완주를 약속하며 지인들과 협력업체들로부터 자신이 모금한 금액과 같은 액수를 매칭펀드로 마련해 준 회사의 기부금과 합해 3억원의 큰 돈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마련했다.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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