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5일은 58년 전이지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날부터 3년간 이어진 한국동란에 참전한 미국의 젊은이만 4만명이 희생됐다. 한국군과 인민군, (구)소련군, 중공군. 그리고 유엔군과 민간인까지 합치면 희생자가 4백만명에 이른다.
남북한 이산가족이 1천만이다. 그 외 전쟁고아와 미망인은 또 얼마나 많은가! 정신병자가 아니고는 이런 끔직한 만행을 할 수가 없다. 그 사람이 김일성이다. 그는 이제 죽었고 유황불타는 지옥에 갔다.
당시 8살이었던 그의 아들 김정일이 대를 이어 자기 인민을 1년에 백만명씩 굶겨 죽이고 있다. 58년간 1천만명의 인명이 그 두 사람 손에 의하여 죽어갔고 앞으로 얼마나 더 죽어갈 지 아무도 모른다.
북한 인구는 늘지 못한다. 6.25전에는 3천만 명이었지만 58년간 독재를 하며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는지 지금은 2천2백만 밖에 안 된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 국민 중에 이런 끔직한 살인마 독재를 비판하기는커녕 찬양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게“북한에 가서 살아라”하면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한다.
언젠가 인터넷에 김정일을 찬양하는 글이 3천 건이나 올려졌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기가 막혔었다. 김정일에게 핵 만 포기할 것이 아니라 인민을 더이상 굶겨 죽지 말라고 외쳐야한다.
한국과 미국으로 망명한 탈북자 1만4천여 명은 “북한 주민들의 살 길은 오직 한국과 미국으로 망명하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한 탈북자는 “우리는 지금까지 6.25는 남조선이 미제와 함께 북침해 왔기 때문에 남쪽으로 쳐내려간 것으로 교육 받았었는데 반대로 북에서 먼저 남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렇게 위대하기만 했던 김일성 어버이가 백성들에게 거짓 교육을 시켰다는 생각에 온 몸이 떨려옵니다”고 말했다.
미국에도 남북전쟁이 있었다. 그러나 노예해방이라는 분명하고도 자랑스런 명분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남북 전쟁은 무슨 명분인가?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노예란 말인가?
북한에서만의 독재로 만족치 못해 남한까지 침공해 독재하겠다는 악한 야망이요 정욕이 아닌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같은 야망을 이루도록 허락하시겠는가? 김일성은 이슬지듯 사라졌다. 이제 그 아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독재를 하지만 그도 망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기 때문이다.
윤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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