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아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서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과 중/고교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실을 개강합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자녀들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이 교실은 이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계명문화대학, 패튼 유니버시티, 미군에서 강사로 활약했던 강은영(사진)씨가 맡습니다.
강의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동미술반
대상: 6~11세
일시: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0분~5시
수업료: 130달러

▲중/고등 미술반
대상: 중고등학생
일시: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0분~4시40분
내용: 아카데믹 액티비티 미술, 수채화, 데상, 디자인, 포트폴리오.
수업료: 200달러

※OC한국일보 문화센터는 한국일보 OC 지국(아리랑 마켓 몰 내)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714)943-6829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