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관장 성경숙)이 한국의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손잡고 한국전통종이문화예술 보급에 나섰다.
종이문화재단은 21일 맨하탄 이영희 박물관내에 뉴욕 종이 문화원(원장 고은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부회장)을 개원하고 뉴욕지부 오프닝 행사로 ‘종이접기 특강’을 실시했다. 종이문화재단은 1991년 한국종이문화원으로 개원, 2005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뉴욕종이문화원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접기 특강을 듣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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