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재 지역과 일련번호 알려주세요.
종교면에 게재되는 예배안내란의 설교제목 접수방식이 변경됩니다.
이제까지 설교제목은 샌프란시스코 지역교회, 이스트베이 지역교회, 산호세 지역 교회 등 교회가 위치한 지역별로 분류해 무순으로 게재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교회는 매주 월요일까지 교회명과 설교제목만 알려주시면 되었지만 28일자 마감분부터는 각 교회가 위치한 지역과 전 주에 게재됐던 설교제목의 위치를 일련번호로 함께 전해주셔야 합니다.
예컨대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로 전 주의 설교제목이 위에서 세번째 칸에 게재됐다면 게재 신청시 샌프란시스코 3을 교회명과 함께 표시하거나 일러주셔야 합니다.
이번 주 이스트베이지역 교회 제목 아래 첫번째로 게재된 벧엘 한인감리교회의 경우 28일이후에는 ‘이스트베이 1 벧엘 한인감리교회’임을 명확히 밝히신 후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주소와 예배시간, 담임목사 성함, 설교제목 등을 전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요령으로 산호세지역에서 위로부터 5번째 칸에 게재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는 ‘산호세 5’가 됩니다.
새로 게재를 원하는 교회는 ‘신규 신청’임을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면제약으로 인해 마감일까지 새로운 신청방식에 준해 설교제목을 보내주신 교회를 우선적으로 게재하며 빈 공간이 생길 경우에는 일차로 신규 신청 교회에 기회가 주어집니다. 예배안내의 효율적 게재를 위한 이번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