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에 최대 규모의 쇼룸을 오픈한 LAX 현대.

주류사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현대 ‘제네시스’.

럭서리세단 ‘제네시스’파격 리스

이달 말까지 모든 차종 할인행사
LA공항 인근에 대형 쇼룸 오픈
공항 이용시 파킹·카워시 모두 공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자동차가 LA 공항 가까운 곳에 최대 규모의 쇼룸을 오픈함과 동시에, 고급 세단 ‘제네시스’의 미주 상륙을 기념하면서 7월31일까지 한정 세일을 실시한다. 현대 자동차는 항상 “더 좋은 차를 생각한다”는 모토로 끊임없이 연구 노력한 결과, 현재는 미 주류사회에서도 인정 받는 차종으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국인의 자존심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미국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좋은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 자동차는 유럽의 고급 차종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품질과 성능, 현대감각의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기대치를 능가한다.
LAX 현대의 폴 리 매니저는, “요즘엔 주재원과 유학생들이 한국 차를 더 선호합니다. 제네시스의 경우엔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만달러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다시 나가면서 차를 이곳에서 구입해 가는 경우도 많지요”라고 설명하며 주류사회에서도 현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진다고 덧붙인다. 소형 자동차부터 대형 세단, CUV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 자동차의 각 모델은, 경쟁업체의 1만~2만달러 더 높은 차종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최소 6개 이상의 에어백 장치와 10년/10만마일 워런티, 그리고 마일리지에 상관없이 5년 로드사이드 서비스는 현대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LAX 현대 딜러의 고객이 되면 공항 이용 때 언제든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차장부터 공항까지는 무료 셔틀을 운행하며, 장기 출장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자동차를 픽업하는 날짜에 맞춰 카워시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고객은 그야말로 엄청난 혜택을 더 얹어 받는 셈이다. 특히 여러 은행과의 직접 거래로 인해, 크레딧이 없거나 나빠진 경우에도 어려움 없이 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폴 리 매니저는 “고급차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최근 미련없이 제네시스로 바꿔 탈 정도로 현대 차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말하며, 7월31일까지 며칠 남지 않은 스페셜 세일과 리스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현대 자동차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샌타모니카와 토랜스에도 쇼룸 브랜치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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