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 지원키 위해 동분서주
▲차윤성씨(정치신장단체 i can 멤버)-11월 각 도시별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인 또는 ‘친한파’ 시의원 후보를 지원키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한인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시의원 후보들 중에서 지원이 필요한 후보가 있는지 물색 중이다.
우리가족 만세 장기자랑 준비
▲윤현빈씨(한미가정상담소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오는 16일 애나하임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우리가족 만세’ 장기자랑 준비를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상은 1,000달러, 2등 700달러, 3등 5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하는 모든 가족에게 300달러의 상금과 ‘행복한 가정’ 트로피가 증정된다. (714)590-0017
광복절 음악회 많은 참석 기대
▲김우신씨(지휘자)-‘글로벌 심포닉 밴드’를 이끌고 있는 김씨는 15일 오후 7시 라미라다 디어터에서 열리는 ‘제63주년 8.15광복절 경축 음악회’ 마지막 점검을 위해 무척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씨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한인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레퍼터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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