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분위기에서 최고 서비스
한국서 온 특급 헤어스타일리스트
컴퓨터 이용한 정밀 두피케어
자연미 넘치는 ‘러블릭펌’인기
다년간 유명 미용실에서 교육실장으로 경험을 쌓아 온 재키 김 원장이 한인 타운에 “박승철 헤어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박승철 헤어스튜디오는 오픈하자마자 첫 한 달 동안 1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가는 등, 마치 기다렸다는 듯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 재키 김 원장은, “한국에서 직접 온 일류 미용사들의 감동적인 헤어서비스 덕분”이라고 말하며, “체계적인 시스템 연구과 노력으로 이름에 걸맞는 고객만족 감동 서비스를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박승철 헤어스튜디오는 실내 인테리어부터 여간 공이 들어간 것이 아니다. 10가지 이상의 색상 페인트와 조명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 마치 편안한 카페에 들어온 느낌! 이런 곳에서 최근 유행하는 ‘사랑을 부르는 펌’(러블릭펌)의 자연스런 헤어스타일로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분명 모든 여성들에게 행복감을 주게 될 것이다. 재키 김 원장은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컬을 주는 단발 스타일이 유행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어려보인다는 장점이 있지요” 라고 말하며, 러블릭펌은 콜드웨이브를 이용하기 때문에 머릿결도 상하지 않고 부드러운 컬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고급 펌 스타일이라고 덧붙인다.
박승철 헤어스튜디오가 자랑하는 또다른 특징이 있다면, 컴퓨터를 이용한 정밀한 두피케어를 들 수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두피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필요한 치료까지 겸할 수 있는 두피케어 시스템은, 특히 머리가 잘 빠지는 분들에게 발모의 원인을 찾아 더 이상 머리가 빠지지 않도록 근본적인 도움을 주는 최첨단의 시스템이다. 이처럼 가장 좋은 시설과 기술 개발 및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재키 김 원장의 그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박승철 헤어스튜디오는 오픈하자마자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키 김 원장은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박승철 헤어스튜디오가 될 것을 약속하며, 또한 좋은 후배 양성이 미용실을 직접 오픈하게 된 목적인 만큼 앞으로는 후배를 양성하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라며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주소: 3224 W. Olympic Bl. #204
*전화: (323)732-0077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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