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리틀오케스트라(NYLO)는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포레스트 수양관에서 ‘포레스트 힐 뮤직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NYLO와 TKC소년소녀합창단 등 단원 40명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기악과 성악부분의 20여명 청소년 등 모두 60 여명이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얼린, 첼로, 플룻 주자 등이 강사로 나서 합숙과 함께 전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경수 단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렸던 청소년 클래식 음악캠프 행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정서와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뉴욕리틀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연습한 곡들을 6일 오후 8시 신광교회에서 열리는 정기 공연을 통해 연주하고 TKC 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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