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피드로 랍스터축제
메인의 최고급 랍스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샌피드로 랍스터 페스티벌.
가을의 미각을 살리는 축제에는 매년 3만명이 다녀간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남가주의 해변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샌피드로 하버이다.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샌타모니카도 있고 한인 업주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베니스비치도 있지만 바다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 장소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샌피드로라 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샌피드로를 찾으면 한인들이 좋아하는 먹거리가 넘치기 때문이다. 할리웃 영화에도 가끔 등장하는 우정의 종각도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주말에는 여러 가지 테마의 축제도 곧잘 열리는데 특히 이번 주말에는 가을의 명물 랍스터 축제가 열린다. 매년 3만명이 다녀간다는 가을의 미각을 살리는 또 하나의 축제다. <백두현 기자>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길 원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음악 전공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남가주 최초의 통합 오케스트라 ‘디스 어빌리티 오케스트라(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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