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는 20일 브루클린 교구 한인천주교회들과 함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 정하상 바오로 및 동료순교자 대축일’ 합동 현양 미사를 열었다. 이날의 합동미사는 그리스도 전파를 위해 순교한 한국의 순교자들과 파리외방전교회 사제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열린 것으로 이날 미사에는 브루클린 교구 코디네이터로 브루클린성당 남희봉 신부가 선출돼, 3년동안 한인가톨릭계와 미국가톨릭계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브루클린 교구 한인 교우들이 미사 중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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