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해종)는 지난 5일 김해종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열었다. 140여명이 참여한 취임 예배에서 김 목사는 한때 알파인 지방 감리사로 재직시절 알파인 연합감리교회를 순방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담임목사로 돌아와 다시 봉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목회하고 전도 해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연합 감리교회 한인 최초의 감독관으로 12년간 뉴욕주 로체스터 900여개 교회와 피츠버그 920여개 교회의 감독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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