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30년 주인 직접 요리”

분식에서부터 양식 요리까지 서비스하는 ‘맛나분식’(대표 브루스 박)이 최근 세리토스 지역에 문을 열었다.

놀웍과 166가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식당은 김밥, 우동, 떡 만둣국, 오뎅, 갈비, 생선찌개, 우거지 해장국, 해물파전, 돈까스, 비프까스, 생선까스, 치킨 샐러드, 테리야키,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들을 갖추고 있다.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브루스 박 대표는 “포시즌 호텔, 옥스포드 호텔 등을 비롯해 여러 유명 호텔 식당에서 30여년 동안 요리를 해왔다”며 “성심성의껏 음식을 만들고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고를 환영’하는 이 식당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30분까지 영업한다. 이 업소는 16430 Norwalk Blvd. 세리토스에 위치해 있다. (562)926-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