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조재길 시의원은 지난 18일 라팔마 인근 엘란초버데 공원에서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재길 의원은 “현재 오렌지카운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카운티 경계 조정안은 85% 이상의 주민들과 세리토스 시의원 전원이 반대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카운티 경계선에 위치한 델아모 다리는 올해 초 가주 교통국이 추진 사업으로 정하고 설계에 착수해 곧 연방 정부의 자금지원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시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조사한 후 결과를 주민들에게 통보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린다 산체스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제시 쳉, 랄프 로드리게즈 라팔마 시의원, 세리토스시 김흥식, 케네스 차, 미셜 윤, 알란 발리비, 피노파탁, 줄리에타 윌리엄스 커미셔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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