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 지지 뮤직비디오를 제작, 동영상을 늦어도 오는 27일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트라이스테이트 아시안 오바마 후원회(회장 김대용)는 한인과 다인종 20여명이 참여해 ‘모든 인종은 하나’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우리(다인종)가 버락 오바마’라는 외침으로 마지막 장면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거주 이원광씨의 아이디어로 22일 맨하탄 32가 ‘태 스튜디오(대표 김국태)’에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유리나 신씨가 작곡한 ‘희망-하나의 세상’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비디오는 맨하탄 첼시 ‘로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오바마 후보 후원 한인 작가 그룹전 ‘희망(HOPE)’전 2차 개막식(24일)에서 첫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오바마 후보 지지 뮤직비디오 제작 녹화작업에 한창인 한인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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