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 협의회 이정강 회장이 미주지역 회장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5만장을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9일 북한의 봉동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1차분 전달식 행사장에서 이정강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덴버, 휴스턴, 달라스, LA, 서부 캐나다, 브리질 지역 등의 민주평통 대표자들과 본국 민주평통 사무처, 경기지역 회의의 관계자들과 함께 모두 8대의 트럭에 실린 사랑의 연탄을 북한에 전달하였다. 보스턴 협의회에서는 자문위원 들을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벌여 연탄 5000장을 보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이정강 회장은“작은 것이지만 사랑의 연탄이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이기 시작하여 남북관계가 다시 복원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남북한 당국의 사정에 의해 북측동포들에게 직접 전달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지만 민간 교류 사업은 지속적으로 전개되어야 하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북녘형제들의 가슴에 까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사랑의 연탄 보내기 운동이 이번 한번으로 끝날게 아니라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민주평통이 남과 북을 이어가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사랑의 연탄 2차분을 빠른 시일 내에 전달하기 위해 북측 당국과 협의 중에 있다며 보스턴 지역에서 이번 연탄 보내기 사업에 협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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