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 청소년들의 성병이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OC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17세 청소년들의 성병이 1998~2007년 10년 동안에 30.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국 보고서는 또 1998년의 경우 청소년 10만명 당 430.9명이 성병에 걸렸는데 2007년에는 573.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미디아’ 성병은 2000년 이후에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으며, 2007년에는 10만명당 211.7건으로 총 발병 건수는 772건이었다.
한편 OC 청소년들의 AIDS 발병 건수는 98~2006년 9건으로 해마다 0~2건이 발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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