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건강 냄비 전문 업체인 ‘버그호프 인터내셔널’(Berghoff International)이 유러피안 키친웨어 재고정리 전 상품 90% 대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월3~5일 단 3일간 윌셔 플라자 호텔(3515 Wilshire Blvd. LA)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냄비세트는 물론 7종 주방 바세트, 9종 디자이너 자기 커피세트, 72종 은식기류, 전문가용 칼세트, 독일산 압력용기 등 다양한 키친 웨어가 파격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버그호프 인터내셔널은 고급 유럽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회사로, 모든 제품이 풀 워런티를 갖고 있다. 수술용으로 사용하는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스틸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나며 정교하게 핸드 메이드 된 주방용 칼, 다양한 종류의 사기 및 워크 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확실한 품질을 보증한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유러피안 키친 웨어는 불경기에도 모든 사람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이 버그호프 인터내셔널 측 설명이다. 가격은 12종 냄비세트는 199.95달러(정가 1,673달러), 중국요리용 워크는 99.95달러(정가 279달러), 72종 은식기류 159.95달러(정가 1,434달러), 독일산 압력용기 129.95달러(정가 562달러)다.
신문광고에 개제 된 쿠폰을 가져가면 30달러를 더 할인해 준다.

세일은 3~4일은 오전 10시~오후 7시, 5일은 오전 11시~오후 5시 펼쳐진다. 문의 www.berghoffworldwide.com, (727)853-9686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