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 예술제. 원광한국학교 ‘민속 큰 잔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주말에는 한인사회에서 어린이 관련 행사가 잇달아 펼쳐졌다.
16일 베이사이드 PS 41 초등학교 강당에서는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허낭자)가 주최하는 ‘제23회 어린이 예술제’가 열렸다.
올해 예술제는 뉴욕원광한국학교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이 올라 롱아일랜드 한국학교의 진도 아리랑과 스태튼 아일랜드 한국학교 사물놀이와 검무, 주사랑장로교회 한국학교의 아리랑 도레미송 등을 포함 총 13개 한국학교가 참석해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특히 뉴욕성서교회 한글학교의 꼭두각시 공연에는 4세 어린이 12명이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17일에는 뉴욕원광한국학교(교장 정연석) 주최로 퀸즈 커닝햄 팍에서 ‘2009 뉴욕 어린이 민속 큰 잔치’가 열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고취했다.이날 행사에는 투호,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씨름, 유객주 놀이, 널뛰기 공기놀이 등 놀이마당과 전통 성년식, 어린이 한복 맵시자랑 등 볼거리마당으로 진행, 참석한 어린이들이 20가지가 넘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토록 했다. <윤재호 기자>
뉴욕원광한국학교 학생 40여명이 제23회 어린이 예술제에 참석, 이춘승 교사의 지도로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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