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학비보조신청서(FAFSA)가 간소화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안 덩컨 연방교육부장관이 24일 발표한 FAFSA 신청양식 간소화 방안에 따라 ▲가구당 소득 관련 26개 문항이 삭제되고 ▲FAFSA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할 때 국세청(IRS) 세금납부 기록 동시 열람 기능이 첨가되며 ▲펠 그랜트 예상 수혜액 및 학비융자 신청 자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FAFSA 간소화는 대학 지원 절차의 번거로움을 줄여 특히 중?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지원 장려 목적을 갖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올 5월부터 시행 중이고 올 여름을 거쳐 2010년 1월까지는 모든 간소화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2009~10학년도부터 펠 그랜트를 5,350달러로 500달러 인상하고 퍼킨스 융자 프로그램 확대 및 향후 5년간 대학 지원 기회 확대 기금 25억 달러를 2010년도 예산안에 포함시키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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