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일부터, 클래식·스윙 등 다양한 공연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여름밤을 수놓는 ‘플라이츠 앤 사운즈’에 내년부터는 한인 아티스트가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한달간 어바인 그레이트 팍 특설무대에서 매 주말마다 각종 콘서트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플라이츠 앤 사운즈’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는 헨리 콘 그레이트 팍 문화디렉터는 “현재 어바인에 많은 아시안 주민들을 생각하고 한류 열풍을 감안할 때 내년도 출연진에 한인 아티스트를 적극적(aggressively)으로 교섭하려 한다”며 “한국 가수 및 뮤지션을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 디렉터는 아울러 “매 콘서트당 2,000~4,000여명의 관객이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아시안 관객들을 위한 한인 아티스트가 출연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현재 이 콘서트 시리즈는 어바인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도 찾아오는 명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8월1일부터 시작되는 아이리시 아티스트인 아일리 아이버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프로-라틴 리듬 토토 라 폼포시나(15일), 명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 음악 공연(17일) 등이 펼쳐진다.
또한 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에는 클래식 R&B, 스윙, 아프로-큐반, 재즈 등 각 음악 장르에 맞춘 댄스파티도 열린다. 특히 각 댄스파티 30분 전에는 댄스 인스트럭터가 직접 무료로 강습하게 된다. 콘 디렉터는 “여름밤을 수놓을 문화축제는 이미 이름 난 행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www.ocgp.or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