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청이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올 가을 프리-킨더가튼 (Pre-K) 등록을 원하는 학생들의 입학신청서를 2차 접수한다.
올 초 1차 접수기간 동안 신청했다가 아직 등록할 학교를 배정받지 못했거나 1차 접수기간 종료 후 뉴욕시로 거주지를 옮긴 신규 전입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무료 조기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조치다.
희망자들은 13일부터 웹사이트(www.nyc.gov/schools/PreK)에서 아직 정원을 채우지 못한 교육기관 명단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도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대신 종이신청서를 원하면 17일부터 보로별 등록사무국이나 서머스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방문하면 얻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직접 제출하거나 또는 우편 발송해도 무방하다.
공립학교가 아닌 지역사회기관의 프리-K 프로그램에 등록하고자 한다면 해당 기관에 직접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이달 31일이며 합격 여부는 8월 말 각 가정에 통보될 예정이다. 가정에서 컴퓨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인근 공립도서관을 방문해 도서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무료로 도서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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