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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리차드 닉스 전 미국 대통령을 사임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인 워터게이트 때 법정 증언으로 유명한 존 딘 전 대통령보좌관이 풀러튼 중앙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에서 강연을 펼친다.
오는 8월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데 딘 전 대통령 보좌관은 1976년 출간된 자신의 회고록인 ‘블라인드 앰비션’의 재판을 기념하며 이 날 강연을 펼친다. 딘 전 대통령보좌관은 이날 강연에서 당시 사건에 대한 정황을 설명한다. 또한 지난 2004년 출간된 자신의 베스트셀러 ‘워터게이트보다 더 악한’(Worse than Watergate)을 통한 조지 부시 및 공화당이 장악했던 당시의 ‘보수독재’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714)738-6327
오는 8월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데 딘 전 대통령 보좌관은 1976년 출간된 자신의 회고록인 ‘블라인드 앰비션’의 재판을 기념하며 이 날 강연을 펼친다. 딘 전 대통령보좌관은 이날 강연에서 당시 사건에 대한 정황을 설명한다. 또한 지난 2004년 출간된 자신의 베스트셀러 ‘워터게이트보다 더 악한’(Worse than Watergate)을 통한 조지 부시 및 공화당이 장악했던 당시의 ‘보수독재’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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