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국일보 문화센터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재정·투자전략 클래스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은 투자관심을 높였지만 상당수의 한인들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고 있다. 이 강의는 재정·금융에 대한 기본과 전략을 배움에 따라 불확실한 시기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게 해줄 것이다. 강사는 루이사 림, 송인영씨로 프루덴셜의 재정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강사약력
*루이사 임: 공립학교 교사로 10여년 일했으며, 프루덴셜에서 증권과 재정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송인영: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부동산 브로커 라이선스 소지자로 부동산 회사 운영 경험이 있다. 프루덴셜 증권, 재정전문가.
▲강의내용: 제1주-개인의 재정상황, 제2주-미래의 투자 전략, 제3주-은퇴 후의 계획, 제4주-금융과 재정의 보장 계획.
▲장소: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시간: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30분,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수강료: 100달러(교재 포함), 한국일보 독자 80달러.
▲문의:(562)519-2454
(714)72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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