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전 아일랜드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 여사에게 ‘자유의 메달’이라는 상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에 탁월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이에 대해 유대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로빈슨 여사가 이스라엘이 가자나 웨스트 뱅크에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나는 유대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유대인을 옹호한 여자다. 이스라엘이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면 미국내 유대인들도 이를 견제하는 목소리를 내야 옳을 일이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 미국인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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