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퓨리탄 정신 회복 대장정’ 출정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호영 전 가든그로브 부시장,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신원규 DPH 대표, 조찬수 CHO 그룹 회장, 두 사람 건너 로이 무어 브레아 시의원.
출정식 참석자들이 9월 중에 ‘미국 살리기’를 위해 장도에 오르는 50개 팀
미주 고구마전도학교 정착 세미나가 9월7일(월)~8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리토스장로교회(11841 E. 178th St., Artesia)에서 열린다.
목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리더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탁월한 유머감각을 지닌 김기동 목사가 주강사를 맡는다.
김 목사의 강의는 성경적이고 토속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것이 특징으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 등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의 본질을 되찾게 하는 내용”이라며 추천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31일이며, 등록비는 100달러(당일 현장접수는 120달러)
문의 (512)258-4510, yanghur@gmail.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