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랜치 골프코스
내달까지 그린피 50% 할인
아름다운 경관과 평온한 분위기로 한인 골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가 고객사랑 보답 특별 세일을 연장 실시한다.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는 지난 7월과 8월 두달에 걸쳐 그린피를 50% 할인하는 ‘2 For 1’ 프로그램을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는 이 프로그램을 10월말까지 연장해 주중(월-목요일) 43달러50센트, 주말 58.50센트(토요일 및 일요일 오전 11시 이전 제외)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는 토너먼트 예약시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장 6,910야드의 밸리 코스와 전장 6,600야드의 마운틴 코스 등 총 36홀의 풀사이즈 골프코스를 갖춘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는 LA인근 골프장 중 최고의 경관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 토니 구(사진) 매니저는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는 LA인근 골프장 중 한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골프장 중 하나”라고 소개하고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상에 지친 한인 골퍼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9일부터 본보에 게재되는 로빈슨 랜치 골프코스 전면광고의 쿠폰을 가지고 골프장을 방문하면 된다. 쿠폰 1장 당 4명까지 동반 할인 가능하다.
문의: (661)252-8484 ext 13
<심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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