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사장 서경배, 미주 지사장 신주홍)은 라크마 한국관내 규방실(Women’s Quarter) 설치를 위해 30만달러를 기부했으며 이번 재개관전을 기념하여 ‘보석투각삼작노리개’와 ‘청자상감 국화문합’을 비롯한 ‘디아모레 뮤지엄’ 소장 유물 총 36점을 출품했다.
60여년간 뷰티·헬스 사업에 주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1979년부터 디 아모레 뮤지엄을 운영하며 여성문화에 대한 연구와 전시를 전개하고 2007년 휴스턴미술관의 한국실 개관에 유물을 대여하는 등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관 규방실은 LACMA의 대표적 컬렉션인 ‘신정왕후 진찬도’와 함께 여성문화와 관련된 섬세한 노리개, 비녀, 은장도, 귀후비개 꽂이, 화조화, 보자기, 결혼예복인 활옷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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