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글리 후보 50%. 브라운 후보 41% 차지
2주 앞으로 다가온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성인 매사추세츠 주에서 공화당 후보인 스캇 브라운 후보가 민주당의 마사 코클리 후보를 9퍼센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라스무센 리포츠가 오는 19일 있을 특별선거를 2주 앞두고 실시한 유권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50퍼센트가 민주당의 마사 코클리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이보다 9퍼센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41퍼센트는 공화당의 스캇 브라운 현 매쓰 주 상원의원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차율 4.5퍼센트 포인트 이내의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응답자들 중의 7퍼센트는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 지 정해지지 않은 부동표인 것으로 나타나 2주간의 선거전이 혼전에 돌입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마사 코클리 매쓰 주 검찰총장은 호감도 60퍼센트에 35퍼센트의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브라운 상원의원에 관해서는 58퍼센트가 호감을 그리고 25퍼센트가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 개혁안에 대해서는 응답자들 중 53퍼센트가 찬성을 45퍼센트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해서는 44퍼센트가 오바마 대통령이 뛰어나게, 또는 잘 처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55퍼센트는 그저 그렇다 또는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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