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한국의 단일기관ㆍ단체로는 최다 장기기증등록 기록을 세웠다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가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간) 밝혔다.
사랑의교회에서는 3일 장기기증 예배에서 800명, 일요일인 7일에 5,270명의 교인이 장기기증 등록에 동참했다. 이 숫자와 지난 1993년, 1998년, 2006년, 2008년 사랑의교회 장기기증 등록 캠페인에서 1만13명이 등록한 것을 포함하면 총 1만6,083명의 사랑의교회 교인이 장기기증 등록을 했다.
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2008년 세운 1만5,315명 장기기증 등록기록을 깬 기록이라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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