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 홈마트(대표 김흥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제작한 ‘EBi 마사이 건강신발’이 북가주에 상륙했다.

100% 한국에서 제작된 ‘EBi 마사이 건강신발’이 오늘(15일)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산타클라라 갤러리아 마켓 내 특설매장에서 폭탄세일에 들어간다.
2켤레에 정가 399달러인 ‘EBi 마사이 건강신발’은 세일 기간 중 149.99달러에 판매되며 1켤레는 89.99달러에 제공된다.

둥근 밑창을 이용, 허리디스크, 무릎관절, 발목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장점이 있는 ‘EBi 마사이 건강신발’은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사이 건강신발은 오랫동안 서서 일하거나 장시간 걸어다니는 사람, 같은 운동량으로 더 많은 운동효과를 원하는 사람, 아침 저녁으로 걷기 운동 또는 조깅을 하는 사람, 하체 중량이 낮고 상체 중량이 높아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운동기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마사이 건강신발을 신고 걸을 경우 뒤꿈치를 지면에 먼저 닿게하는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워킹을 따라하게 돼 여성들의 각선미에 좋은 것은 물론 운동량이 많아져 다이어트도 되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Bi 마사이 건강신발’의 특징은 특수소재로 이뤄진 4개층 구성이며 충격을 감소시켜 발을 보호하는 Stockliner, 탄탄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발을 안정감있게 지지하는 Midsole, 하중을 분산시키고 흡수해 운동시 인체와 관절 부위를 보호하는 Kinetic Wedge, 내구성있는 고무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와 미끄러짐을 방지하도록 디자인돼 있는 Outsole로 이뤄져 있다.
‘EBi 마사이 건강신발’ 문의전화 (213) 400-0181, 갤러리아 마켓 주소 3531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