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을학기 UC계열 신입생 선발에서 대기자 명단에 오른 1만700여명 가운데 1,866명이 추가 합격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추가 합격자를 받는 캠퍼스는 데이비스와 샌타바바라 등 단지 두 곳이었으며, 실제 입학의사를 전달한 추가 합격자는 780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UC 측은 이번에 첫 실시한 대기자 제도가 주정부의 재정난 속에서 대학 정원을 관리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 됐다며, 앞으로 계속 이 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UC의 대기자 제도는 이번 입시에서 UCLA와 머세드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캠퍼스에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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