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4일 새벽 레이브 파티 도중 총격으로 숨진 한인 클라라 명희 전씨(사진·본보 8월16일자 보도)는 한인 갱단과 다툼을 벌이던 중국계 갱단의 총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티에 참석했던 한인에 따르면 “이날 파티장에는 서니사이드, 오션사이드 등의 중국갱단 ‘와칭’ 산하 갱 단원들과 한인 L모, T모 갱단이 생일파티를 벌이고 있었다”며 “숨진 전양과 중국계 여성의 말다툼이 두 갱단의 싸움으로 확대돼 중국계 갱 단원들이 총을 난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레이브 파티 총격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남성 3명은 모두 한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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