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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LA평통 매달 한차례
임원-위원‘대화모임’
자문위원과 임원단의 소통부족이 지적돼 왔던 LA평통(회장 이서희)이 정기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 7월 14기 2차년도를 시작한 LA평통은 임원과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화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매월 한 차례식 편한 분위기에서 임원단과 자문위원들이 대화를 갖기로 했다. LA평통은 이번 대화 모임을 계기로 줄곧 제기됐던 임원단에 대한 일부 자문위원들의 불만이 불식되고 2차년도 사업들이 재정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임원-위원‘대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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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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