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은 한미 FTA 재계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9월3일까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등에서 한미 FTA 인준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FTA 비준 캠페인 기간 한덕수 대사는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LA와 새크라멘토, 세인트헬레나시 등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해 각 지역 상공인협회, 농업협회, 영화협회 등이 초청한 포럼에서 참석, FTA 지지를 촉구한다.
또 한 대사는 캘리포니아 방문에 앞서 30일과 31일 이틀간 워싱턴주 시애틀 등을 방문해 연방 하원 FTA 워킹 그룹 공동의장인 애담 스미스·데이브 라이처트 의원 등 정계 인사를 면담하고 보잉, MS 등 기업체를 방문해 양국간 투자와 한미 FTA 인준을 통한 양국 경제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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