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 남부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로 활동하다 올해 1월 선종한 이태석 신부의 삶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한국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5일 배급사 마운틴픽쳐스와 수단어린이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활절 특집으로 KBS TV에서 방송돼 큰 감동을 안겼던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90분 분량으로 재편집돼 다음달 9일부터 서울과 부산 등의 6~7개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영화는 오지 중의 오지로 불리는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의 선종을 애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하고, 그가 그동안 베푼 사랑과 나눔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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