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3일 서부지역 곳곳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하고 주택이 크게 파손되는 등 항공사고가 잇따랐다. (맨 왼쪽) 샌프란시스코 베이 인근 레드우드 앞바다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최소 3명이 숨진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운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경비행기가 가정집 지붕 위에 추락한 모습. (오른쪽) 북가주 살리나스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는 헬리콥터가 거꾸로 추락해 형체도 알 수 없이 부서졌으나 조종사는 가벼운 부상에 그쳤다.
사람·사람들
more![[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7/29/20250729171916685.jpg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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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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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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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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