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시화대회가 최근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와 주변 도시에서 열렸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와 과테말라성시화운동본부(대표 김상돈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성시화대회는 수 차례의 예배와 기도회 등에 각각 수 천명의 현지인 및 한인들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20여개 한인교회들도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박희민, 송정명, 이성우, 소강석, 김상돈 목사, 전용태, 두상달 장로 등이 강사로 나섰다. 과테말라 대통령궁 앞에서 열린 ‘전도 대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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