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가 특수교육관련 제2차 세미나를 연다.
오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12시) 코리안복지센터(관장 이지연·7212 Orangethorpe Ave. #8, Buena Park, CA 90621)에서 열 예정.
이번 세미나는 각종 정신장애를 비롯해 언어장애와 ADHD에 대해 소개하게 된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 주일학교, 유치원 교사, 피아노, 미술 교사등 아이들을 지도하는 직종에 종사자 대상이며 장애나 정신질환자의 가족을 상담하기를 원하거나 장애 관련 단체나 기관에서 봉사 희망자들도 참가할 수 있다.
▲6일: ‘행동치료’(강사: 김오송 Pacific Child and Family Associates 행동치료 Supervisor) ▲13일: ‘특수체육’(강사: 케빈 마 LA통합교육구 APE 스페셜리스트 ▲20일: ‘음악치료’(강사: 전희순 한미특수교육센터 음악치료사) ▲12월 4일: 미술 테라피 (강사: 이지윤 한미특수교육센터 미술치료사) ▲12월 11일: 장애인과 사회복지(강사: 이시연 칼스테이트 LA 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참가비는 100달러. 선착순. (714)25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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