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생활용품 전문판매 회사로 미 주류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명품 주방기구 제조업체 로랜드가 설립 25주년 기념 ‘휘슬러 압력솥 교환전’을 18일(금)까지 실시한다.

휘슬러는 로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밥솥이나 냄비 등을 가지고 오면 2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휘슬러 압력솥을 교환해 준다.

또한 2월 한달간 휘슬러 세트 상품 구입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166년 전통의 휘슬러는 1845년 설립된 이후 새로운 소재의 개발 및 혁신적인 상품개발로 세계 주방기구를 선도해오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멀티 세팅(Multi Setting)’ 압력솥 등을 발명, 200여개의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무공해 재질을 사용해 유럽디자인으로 탄생된 명품 주방기구 휘슬러는 유럽의 각종 디자인상, 기능상을 석권했다. 2008년 미국에 처음 출품해 ‘Gourmet’ 선정 ‘Cook ware & Bake ware’ 부문 금상을 획득,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제품의 특성으로는 ▷고순도의 독일산 무공해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으로 유해물질 발생 억제 ▷압력기능을 통한 빠른 요리로 영양소 파괴 극소화 ▷프릭션 공법과 노보그릴의 높은 열전도율로 에너지 절약 40% 이상, 조리시간 70%이상 단축 ▷압력솥 하나로 9가지 이상의 초경제적 기능(찜, 조림, 볶음, 스팀, 튀김, 삶기, 굽기, 끓이기, 데치기) 등이 있다.

로랜드의 상품은 가까운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A본사로 연락 하면 할 수 있다.

▲문의: (800)321-222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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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본사에서 열리고 있는 로랜드 설립 25주년 기념 ‘휘슬러 압력솥 교환전’에 주부들이 주방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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